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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리그, 화성 예진원 `안타까운 다이빙 캐치 무산`

기사입력 [2018-08-24 21:38]

퓨처스리그, 화성 예진원 `안타까운 다이빙 캐치 무산`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구장에서 열린 KBO 퓨처스리그 서머리그 화성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9회초 2사 2루에서 7번 박준태의 타구를 화성 중견수 예진원이 앞으로 달려나와 다이빙 캐치를 시도했으나 포구에 실패하고 있다.

퓨처스리그는 12개팀이 북부리그와 남부리그로 나뉘어 2개의 리그로 운영된다. 동일리그 팀간 12차전과 인터리그 팀간 6차전 등 팀당 96경기를 갖는다. 화성은 북부리그 3위에 KIA는 남부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다.

서머리그는 선수 보호 등을 위해 혹서기 기간 경기를 KBO리그와 동일하게 야간에 경기를 개시한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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