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시즌 마지막 시범경기 승리한 LG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범경기에서 12-1로 승리한 LG 염경엽 감독이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2024-03-19 15:49]
두산, SSG 꺾고 시범경기 1위 질주!
1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
김하성 `샌디에이고 승리`
정수빈, 득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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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고국 팬들 앞어서 안타`
허경민, 짜릿한 홈런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