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한 미소를 지으며 입국장으로 들어서는..
`2026 북중미 월드컵` 태국과 아시아예선을 앞두고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이강인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입국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2024-03-19 17:38]
두산, SSG 꺾고 시범경기 1위 질주!
1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
김하성 `샌디에이고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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