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정민, 빠른 발로 훔치기
기사입력 [2018-08-2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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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구장에서 열린 KBO 퓨처스리그 서머리그 화성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3회초 1사 1루에서 3번 류승현 타석 때 1루주자 최정민이 2루도루를 시도 화성 김지수의 포구에 앞서 2루베이스에 도달하고 있다.
퓨처스리그는 12개팀이 2개의 리그로 나뉘어 운영된다. 서머리그는 선수 보호 등을 위해 혹서기 기간 경기를 KBO리그와 동일하게 야간에 경기를 개시한다. KIA는 남부리그(상무,한화,롯데,KT,KIA,삼성)에서 32승 8무 41패로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 다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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