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준-유해진-강하늘, 손 잡고 파이팅
배우 박해준, 유해진-강하늘이 13일 서울 강남구 메가막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야당’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야당’은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수감된 이강수는 검사 구관희로부터 감형을 조건으로 야당을 제안받는다. 강수는 관희의 야당이 돼 ..[2025-03-13 13:30]
정동윤, 선발 임무 완수!
16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5시즌 ..
루빅손-안준수, 볼만 바라보다가
완벽 호흡으로 골 만든 루안-안데..
박혜진 `챔프 1차전 승리를`
박혜진 `공격은 안돼`
변소정 `나 갈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