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단거리 간판` 500m 메달 들고
20일 ‘2023-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종목별 세계스피드스케이팅 대회를 마친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김민선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2024-02-2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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