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Home >  스포츠  >  야구
3득점 발판 놓는 배영섭, 배트가 부러져도 안타

기사입력 [2018-04-13 19:33]

3득점 발판 놓는 배영섭, 배트가 부러져도 안타

1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삼성 6번타자 배영섭이 2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우중간으로 안타를 때리고 있다.

배영섭은 1볼 1스트라이크에서 휠러의 3구째를 타격, 배트가 부러지면서도 안타를 만들어냈다.

삼성은 배영섭의 안타로 시작된 2회초에 5안타와 1희생플라이를 집중시켜 3득점을 뽑아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