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키움 1회말 1사 1,3루에서 5번 장영석의 유격수 땅볼 때 KIA 홍재호가 1루주자 박병호를 2루에서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장영석은 1루에서 세이프됐다.
KIA는 시즌 33승 1무 44패로 리그 7위를 마크하고 있다. 6위 삼성에 1경기 차로 뒤져있고 8위 KT에 반 경기 차로 앞서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