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1회초 무사 1루에서 2번 박찬호의 3루땅볼 때 키움 2루수 송성문이 1루주자 김주찬을 2루에서 포스아웃 시키고 있다.
키움은 시즌 46승 35패로 리그 3위를 마크하고 있다. 키움은 2위 두산에 3경기 차로 뒤져있고 4위 LG에 한 경기 차로 앞서있다. KIA와 주중 3연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한 가운데 마지막 경기를 갖는 키움은 위닝시리즈를 노린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