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1회초 2사 1,2루에서 6번 나지완의 플라이 때 키움 선발투수 요키시가 자신이 잡겠다고 콜을 하고 있다.
요키시는 올 시즌 16경기에 등판 경기당 평균 6.1이닝 마운드를 지키며 7승 3패와 평균자책점 3.05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3연승 투구를 펼친 요키시는 KIA를 상대로는 1경기에서 6이닝 3실점 투구를 펼친바 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