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Home >  연예  >  방송
윤시윤 `전세연, 키스신 후 얼굴에 수염이 붙어 있더라`

기사입력 [2018-03-29 11:39]

윤시윤 `전세연, 키스신 후 얼굴에 수염이 붙어 있더라`

배우 진세연, 윤시윤이 29일 경기도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열린 TV조선 드라마 `대군-사라을 그리다` 현장공개 행사에서 촬영에 임하고 있다.

윤시윤은 `카메라가 있기 때문에 각도 등을 신경쓰다보면 어색할 수도 있다. 실제 스킨십을 잘 하는 편이 아니다. 그래도 세연 씨와 친해지며 민망함이 줄어든 것 같다`, `키스신 이후에 세연씨 얼굴에 제 수염이 붙어있어서 미안했다. 이제 수염이 안 붙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키스신 소감을 전했다.

`대군`은 한 여인을 둘러싼 두 왕자의 핏빛 로맨스. 동생을 죽여서라도 가지고 싶었던 사랑, 이 세상 아무도 다가올 수 없게 만들고 싶었던 그 여자를 둘러싼 그들의 뜨거웠던 욕망과 순정의 기록을 그리는 드라마다. (조병석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창세의 무비스토리 더보기

  • 캐치더영 `모험을 노래하는 여..
  • [비하인드 무비 스토리] `비트`

김진환의 스타패션 더보기

  • [스타패션] `올 겨울은 롱코트..
  • [스타패션] `이 미모 실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