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허준-손영기, `얄궂은 운명` 8강전서 맞붙은 태극 형제

기사입력 [2014-09-22 17:09]

허준-손영기, `얄궂은 운명` 8강전서 맞붙은 태극 형제

한국 펜싱 대표팀 허준(왼쪽), 손영기가 22일 오후 경기도 고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AG 펜싱 플러레` 남자 부문 8강전에서 맞붙어 승부를 겨루고 있다. (임민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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