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크리켓, 볼을 잡아라

기사입력 [2014-09-22 16:39]

크리켓, 볼을 잡아라

22일 2014인천아시안게임 연희 크리켓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홍콩경기에서 양팀이 멋진 경기를 펼치고 있다. 한국의 오인영선수가 볼을 잡기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영국의 국기 ‘크리켓’은 야구와 비슷하다. 볼러(투수)가 던진 공을 배트맨(타자)이 쳐서 점수를 뽑는 경기다. 양팀이 20오버(1오버는 공 6개)의 공격 기회를 한 차례씩 갖는다. (김창율/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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