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인산공사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6강 플에이오프 4차전 경기 1쿼터 울산 양동근이 슛을 하고 있다.
양동근은 올 시즌 6강 플래이오프 3차전까지 평균 7득점 2.67어시스트 2.3스틸을 기록하며 공수에서 팀의 뒤를 받쳐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울산 현대모비스와 6강 플레이오프에서 2승 1패로 앞서 있다. 4강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1승만 남겨놓았다. (조병석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