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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하이라이트] `라틀리프 58경기 연속 더블더블`

기사입력 [2018-01-24 21:27]

2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 경기에서, 삼성이 라틀리프의 맹활약에 힘입어 부상으로 문태영과 변기훈이 빠진 SK에 86-76 승리 거두며, 6위 전자랜드(20승 18패)를 3.5 경기 차로 추격하고, 5번째 S-더비를 승리해 3승 2패를 기록했다.

 
최근 한국 국적 취득이 확정되어 '라건아'로 개명할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28득점 15리바운드로 58경기 연속 더블 더블 행진을 이어갔고, 커밍스도 13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승리에 보탬을 주었다. (김종원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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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헤인즈와 삼성 라틀리프가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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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준용이 삼성 골밑을 공격하다 볼을 놓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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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헤인즈가 골밑을 공격하다 삼성 커밍스와 충돌해 넘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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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커밍스가 SK 헤인즈의 수비를 뚫고 골밑슛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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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김동욱 SK 헤인즈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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