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 경기에서 SK가 부상으로 외국인 선수 조쉬 셀비가 빠진 전자랜드에 88-84 승리를 거두며 3연승을 달렸다.
SK 헤인즈가 전자랜드 브라운에 앞서 리바운드 볼을 잡고 있다.
SK 화이트가 전자랜드의 수비를 뚫고 패스를 하고 있다.
SK 안영준이 전자랜드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4쿼터 종료 직전 SK 최준용이 승리를 확정짓는 3점슛을 성공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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