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스포츠  > 
브라운 `관중석에서 무슨 일?`

기사입력 [2017-11-30 20:08]

브라운 `관중석에서 무슨 일?`

30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와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경기 3쿼터에서, 전자랜드 브라운이 관중석으로 돌진 한 후, 당황하는 관중에게 미안함을 표현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두 팀의 올 시즌 첫 대결에서는 삼성이 88-74로 승리했다. 삼성은 3쿼터까지 74-53, 21점을 앞서며 승부를 일찍 결정지었다. 삼성은 라틀리프가 24점을 넣고 공격 리바운드도 5개를 잡아내며 골밑을 지배했고, 김태술과 문태영이 3점슛 3개씩을 터뜨리며 높이의 우위에서 파생된 외곽슛 기회를 잘 살렸다. 또한 삼성은 리바운드와 페인트 존 득점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했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