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스포츠  > 
김태술 `날 막을 수 없다`

기사입력 [2017-11-30 19:05]

김태술 `날 막을 수 없다`

30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와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경기 1쿼터에서, 삼성 김태술이 전자랜드 이낙현의 수비를 뚫고 슛을 던지고 있다.

이번 경기는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의 2017-2018 시즌 2번째 대결이다. 홈팀 삼성은 최근 4경기에서 3승을 챙기며 중위권에 자리 잡았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전자랜드는 최근 12경기에서 10승을 올리며 강력한 대권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