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 선발 NC 이재학이 KIA 타선을 향해 역투하고 있다.
이재학은 올해 25경기에 출전해 5승11패, 평균자책점 4.25로 부진했다. 최근 5경기는 2승2패, 평균자책점 5.40으로 주춤하다. KIA를 상대로 2경기에서 12이닝 동안 단 2실점했다. 2승을 따냈고 평균자책점 1.50에 불과하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