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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원 기부 류중일 감독 `나누면 기쁨은 두 배`

기사입력 [2013-12-30 11:28]

2억원 기부 류중일 감독 `나누면 기쁨은 두 배`

프로야구 삼성 류중일 감독이 30일 오전 11시 대구 중구 삼덕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해 룸비니 동산 리세호 원장, 선명교육원 김영길 원장,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해녕 회장, 인제요양원 조만섭 원장, 더불어진인마을 서정희 원장, 애망요양원 박은희 원장(왼쪽부터)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류중일 감독의 기부금은 총 5개 시설, 422명의 중증장애아동이 혜택을 받게 되며, 시설 규모에 따라 2000만원에서 6000만원까지 기부금이 분배될 예정이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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