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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김재호 투타 활약 두산, 삼성의 6연승 저지

기사입력 [2018-05-26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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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삼성에 당한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다.

 

두산은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과의 경기에서 선발 린드블럼의 호투와 김재호와 양의지 등 타선의 활약으로 6-1로 승리하며 32승째(18패)를 올렸다.

 

린드블럼은 7이닝 동안 6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를 추가 KIA 양현종과 시즌 7승으로 어깨를 나란히하며 다승부문 공동선두로 올라섰다. 김재호는 2안타 2타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승리타점도 김재호의 몫이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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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은 7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추가했다. 시즌 7승으로 다승 공동선두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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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경기 초반 삼성의 기선을 제압했다. 1회초 도루1위인 박해민의 도루를 저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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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는 2회말 우중간 2루타로 결승타점을 기록했다. 또한 김재호는 3회에도 적시타로 1타점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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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초 두산의 더그아웃은 철렁했다. 김재호와 오재원이 수비중 추돌한 것, 김재호는 5회말 타석에서 볼넷을 얻어낸 뒤 결국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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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부문 선두 양의지, 6회말에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이 경기에서 양의지는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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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추가한 린드블럼은 싱글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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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패배를 되돌려준 두산은 27일 삼성과 위닝시리즈를 놓고 3연전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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