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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노퀴스트

기사입력 [2014-10-13 15:36]

안나 노퀴스트

``우리 방금 도착했어요``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 참가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출전선수들이 인천에 도착했음을 알리는 보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수들은 말레이시아 대회를 마치고 13일 오전 6시40분, 대한항공 KE672편으로 입국했다. 안나 노퀴스트가 `wanted`보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 :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대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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