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Home >  스포츠  >  스포츠종합
눈시울 붉어진 단일팀 세리 머리 감독과 박철호 감독

기사입력 [2018-02-20 15:13]

눈시울 붉어진 단일팀 세리 머리 감독과 박철호 감독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진행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여자 7-8위 순위 결정전 남북 단일팀과 스웨덴의 경기에서 단일팀이 1-6으로 패배한 후 새라 머리 감독이 골리 신소정과 포옹을 하고 있다.

남북 단일팀은 조별리그 3경기와 순위 결정전 2경기에서도 모두 패하며 5전 전패로 대회를 마감했다. 세리 머리 감독과 박철호 북한 감독은 벤치에서 눈시울을 붉혔다. (김종원 기자/news@isportskorea.com)
스포츠종합 기사목록
스포츠종합 인기포토
이전페이지로 돌아가기 | 맨위로

많이 본 기사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