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할인 판매 기간에 구입하면 백두산 리조트 관광권 증정 혜택
- 대회 공식 카드와 하나카드 제휴 할인 등 남아있어
오는 10월 15일부터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오션코스에서 열리는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조직위원장 김정태, 총상금 200만 달러)의 입장권 특별할인 판매가 이달 30일로 마감된다.
입장권 특별할인 판매(`얼리 버드` 이벤트)는 대회 입장권을 20% 할인된 금액에 구입할 수 있는 행사로 주중 1일권(3만원), 주말 1일권(5만원)을 각각 2만4천원과 4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입장권 정보는 대회 공식 홈페이지(http://www.kebhanabankgolf.com/pageLink/championship_info04.do)에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이 기간에 구매한 갤러리만를 대상으로 백두산 완다 리조트 여행권(1매)을 추첨으로 증정하는 이벤트(http://www.kebhanabankgolf.com/pageLink/event01.do)도 벌이고 있다.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원회)는 ``이번 얼리버드 행사 후에도 대회 공식카드인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카드’와 하나카드 제휴 및 단체 구매를 통한 할인이 있어 관람을 원하는 갤러리에게 특별하고 다양한 선택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대회 공식카드의 경우는 최대 90%의 할인을 받을 수 있고, 현장에서 하나카드를 통해 결제시 10%의 할인 혜택이 있다.
한편 조직위원회는 올해에 스마트폰 어플인 `Hana Tcat`을 론칭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어플을 통해 입장권을 쉽고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지인에게 선물하는 기능과 티켓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실제로 하나금융그룹 계열의 각 영업점에서는 `기존의 종이 티켓에 비해 관리가 편하고 배송사고가 없어 업무의 편의성이 높아졌다`며 `Hana Tcat`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Hana Tcat`은 안드로이드의 경우 구글 플레이스토어, 아이폰은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다. 문의=하나금융지주 스포츠마케팅팀 (02)2002-2406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