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올림픽 골프 대표팀 감독이 되고 싶어요! 박세리

기사입력 [2015-02-24 14:20]

올림픽 골프 대표팀 감독이 되고 싶어요! 박세리

23일 태국 파타야 시암 골프장에서 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LPGA 시합이 열리고 있다. 박세리가 시즌 첫대회로 참가하면서,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는 각오와 다짐의 인터뷰를 하고 있다. 또한 내년에 열리는 올림픽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골프팀의 감독이 되고 싶다는 희망사항도 밝혔다. (한석규/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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