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작전회의

기사입력 [2014-09-26 00:31]

작전회의

25일 인천 드림파크수영장에서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수구 한국과 카자흐스탄 경기가 열렸다. 안기수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물 속의 핸드볼로 불리는 수구는 25m×20m의 좁은 수영장 속에 7명씩 팀을 이뤄 골문에 골을 넣는 격렬한 수중 스포츠다. (김창율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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