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미녀파이터 송가연, 윤형빈 승리지켜보며 `눈물`

기사입력 [2014-02-09 23:28]

미녀파이터 송가연, 윤형빈 승리지켜보며 `눈물`

격투기 선수로 변신한 개그맨 윤형빈이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14 메인이벤트 라이트급 경기에서 타카야 츠쿠다(일본)를 1라운드 4분 만에 TKO시켰다.

함께 윤형빈의 데뷔를 도왔던 미녀파이터 송가연과 격투기선수 서두원이 윤형빈의 승리를 지켜보며 눈물을 보이고 있다. (권현진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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