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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역사상 세 번째로 300경기에 출장한 데얀

기사입력 [2017-05-03 16:29]

FC서울 역사상 세 번째로 300경기에 출장한 데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9라운드 FC서울과 전남드래곤즈의 경기가 열렸다. 하프타임에 열린 FC서울 데얀의 300경기 출장 기념식에서 데얀이 장기주 FC서울 대표(오른쪽)에게 기념 액자를 받고 환하게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얀은 지난달 30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구와의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8라운드 원정 경기에 출전하며 FC서울 선수로는 세 번째로 300번째 공식 경기에 출전했다.

FC서울은 전반 오스마르의 결승골을 앞세워 전남드래곤즈를 1-0으로 제압하며 3위로 올라섰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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