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Home >  스포츠  >  축구
전북, 최은성의 최은성에 의한 최은성을 위한 `아름다운 경기`

기사입력 [2014-07-20 19:46]

전북, 최은성의 최은성에 의한 최은성을 위한 `아름다운 경기`

20일 저녁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K리그 클래식 전북현대와 상주상무의 경기에서 전북 선수들이 은퇴 경기를 갖는 최은성의 유니폼을 입고 나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전북은 이동국의 1골 2도움으로 60골- 60도움 달성에 힘입어 6-0 완승을 거두며 은퇴경기를 한 최은성에게 잊비 못할 선물을 안겼다.

프로 18년동안 532경기에 출전한 최은성은 전북 골키퍼 코치로 제2의 인생을 시작 한다. (박화용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