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배구

오세근 `리바운드가 공격의 시작`

기사입력 [2021-05-03 20:45]

오세근 `리바운드가 공격의 시작`

3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전주KCC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KGC 오세근이 KCC 송교창의 앞에서 리바운드를 잡고 있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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