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배구

유현준 `틈을 노린다`

기사입력 [2019-02-16 17:38]

유현준 `틈을 노린다`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KBL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에서 KCC 유현준이 삼성 천기범과 강바일 사이로 공격을 펼치고 있다.

KCC는 시즌 22승 22패로 오리온과 함께 리그 5위를 기록중이다. 10승 34패로 리그 최하위의 삼성은 9연패 탈출을 노린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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