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배구

1라운드 지명의 기쁨 뒤엔 눈물

기사입력 [2019-01-08 12:54]

1라운드 지명의 기쁨 뒤엔 눈물

8일 서울 중구 소공로 우리은행 본점에서 2018-2019 WKBL 신입선수 선발회가 열렸다. 1라운드 2순위에 OK저축은행에 뽑힌 인성여고 이소희와 6순위로 KB스타즈에 뽑힌 동주여고 이윤미(오른쪽)가 소감을 밝히는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한편 이번 선발회에는 총 참가자 27명 중 13명이 구단의 부름을 받아 취업률 48.1%를 기록했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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