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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을 향한 6개 구단 감독들의 출사표!

기사입력 [2018-10-18 14:31]

우승을 향한 6개 구단 감독들의 출사표!

18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18-2019 도드람 V리그`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현대건설 이도희, GS칼텍스 차상현, IBK기업은행 이정철, 흥국생명 박미희, KGC인삼공사 서남원 감독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자프로배구는 오는 22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한국도로공사와 IBK기업은행의 경기를 시작으로 6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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