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운의 통렬한 백덩크
기사입력 [2017-12-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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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프로농구` 안양 KGC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3쿼터에서 전자랜드 브라운이 통렬한 투핸드 백덩크슛을 터뜨리고 있다. 전반전에만 18득점을 올린 브라운은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KGC는 시즌 14승 10패 승률 0.583으로 리그 4위에 올라있고 전자랜드는 12승 12패 승률 5할로 6위를 기록하고 있다. KGC는 6연승을 질주하는 상승세를 타며 순위를 올린 반면 전자랜드는 4연패의 늪에 빠져 있다. 양 팀의 올 시즌 맞대결에선 1승 1패 동률을 기록 중이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 다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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