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09 17:42]
9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2 로 승리한 KIA 선수들이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IA 선발 양현종이 7이닝 7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2승째를 올렸다. 또한 버나디나가 7회말 결승 투런 홈런을 때리며 3-2로 한화에 승리했다.
KIA는 6승2패, 한화는 3승5패가 됐다.
엘라스트, 상남자의 시크한 포즈!
2일 서울 서교동 ㅎㄷ스테이지에서 그룹 ..
이승엽 감독과 이야기 하는 강민호
엘라스트 `데뷔 4년 만의 정규 1집..
엘라스트 `화려한 컴백~`
강한울-구자욱, 안녕하십니까
엘라스트 `강한 남자의 컴백 무대~`
엘라스트 `화려한 퍼포먼스~`
엘라스트 `상남자의 상큼한 하트~`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
김지찬, 인사하러 가자!
강명구 코치-양의지, 수다 타임
조웅천 코치-박정배 코치, 이영하 ..
SSG, 한화전 위닝시리즈
롯데 치어리더의 승리 기원 응원~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