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피를 받고 있는 양동근`
기사입력 [2015-04-1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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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14-2015 KCC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MVP를 수상한 울산 모비스 양동근이 윤세영 KBL 명예총재에게 트로피를 받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KBL 출입언론사 기자단 투표를 통해 선정하는 올해의 가장 빛나는 별 최우수선수상(MVP), 감독상, 신인선수상, 식스맨 상, 최우수 수비상, 수비 5걸상, 베스트5상, 외국인 선수상, 기량발전상(MIP), 인기상, 심판상의 시상식이 거행됐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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