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스포츠  > 
문경은, 승패에 이변은 없었다.

기사입력 [2014-03-13 21:10]

문경은, 승패에 이변은 없었다.

13일 저녁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SK와 고양오리온스의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SK 주희정이 2쿼터 중반 3점슛을 성공 시키자 문경은 감독과 선수들이 벤치에서 환호하고 있다. SK가 84-73으로 승리를 거뒀다. (박화용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