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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 타구 맞고 고통 호소하는 최수원 심판

기사입력 [2020-11-23 21:47]

파울 타구 맞고 고통 호소하는 최수원 심판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2루 NC 알테어의 파울 타구를 맞은 최수원 심판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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