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Home >  스포츠  >  야구
베테랑 박용택,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기사입력 [2019-10-07 17:55]

베테랑 박용택,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LG 박용택이 6번 지명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들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대타로 나서 외야플라이로 결정적인 타점을 올렸던 박용택은 준PO 1차전에서도 7회 대타로 나서 팀의 첫 안타를 뽑아내는 고감도 타격감을 보이고 있다.

키움은 극적인 끝내기 승리로 1차전을 잡으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역대 28차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1차전 승리 팀의 다음 라운드 진출은 24번으로 확률은 무려 85.7%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