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Home >  스포츠  >  야구
터너 `유민상 덕분에 어깨 부담 해소`

기사입력 [2019-08-14 19:07]

터너 `유민상 덕분에 어깨 부담 해소`

14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KIA 선발투수 터너가 2회초 1사 1루 때 두산 7번 허경민의 직선타구를 잡아 더블아웃을 시킨 1루수 유민상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터너는 올 시즌 22경기에 등판 120이닝 투구를 펼쳐 4승 10패와 평균자책점 5.48을 기록하고 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