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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수, 4년 연속 10홀드를 향한 투구

기사입력 [2019-06-21 21:04]

진해수, 4년 연속 10홀드를 향한 투구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LG 진해수가 6회초에 마운드에 올라 투구하고 있다.

진해수는 4년 연속 10홀드에 1개를 남겨두고 있다.

LG는 시즌 42승 1무 30패로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 4위 키움과는 승차가 없다. KIA를 상대로 올 시즌 4전 전승을 거두고 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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