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인하는 선수들, 대형볼에 염원을 담아
기사입력 [2019-03-2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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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미디어데이 & 팬페스트에서 10개 구단 대표선수들이 대형 볼에 사인을 하고 있다.
2019 KBO 미디어데이 & 팬페스트에 10개 구단 감독을 비롯해 SK 이재원-한동민, 두산 유희관-정수빈, 한화 이성열-정우람, 키움 김상수-박병호, KIA 김주찬-안치홍, 삼성 강민호-최충연, 롯데 손아섭-전준우, LG 김현수-이형종, KT 유한준-이대은, NC 나성범-양의지 등 각 구단의 주장과 대표선수 20명이 한 무대에 올라 2019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발표하며 팬들을 맞이했다.(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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