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Home >  스포츠  >  야구
포효하는 최정 `야구는 9회 2아웃부터야`

기사입력 [2018-11-12 21:58]

포효하는 최정 `야구는 9회 2아웃부터야`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SK 최정이 9회초 2사 후 극적인 동점 좌월 솔로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며 환호하고 있다.

3승 2패로 앞서있는 SK는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챔피언에 등극한다. 한국시리즈에서 SK와 두산의 만남은 세번째다. 2007년과 2008년 맞대결을 펼쳐 SK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