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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할머니를 기리는 백넘버 `28` 달고 시구하는 아칸 실비아 오발

기사입력 [2018-08-12 18:37]

위안부 할머니를 기리는 백넘버 `28` 달고 시구하는 아칸 실비아 오발

1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여성 인권운동가로 제1회 김복동 평화상을 수상한 아칸 실비아 오발이 시구를 했다.

등번호 `28`은 생존한 위안부 할머니의 숫자다.정부에 등록된 군 위안부 피해자 238명 가운데 생존자는 현재 28명으로 줄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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