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Home >  스포츠  >  야구
헤드샷 퇴장하는 후랭코프 `단 볼 2개 던지고`

기사입력 [2018-08-04 18:27]

헤드샷 퇴장하는 후랭코프 `단 볼 2개 던지고`

4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 선발 후랭코프가 1회말 KIA 선두 1번타자 버나디나에게 헤드샷를 던진 뒤 퇴장당하고 있다.

후랭코프는 올 시즌 21경기에 등판 113과 2/3이닝 투구를 펼쳐 15승 2패와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하고 있다. KIA를 세 차례 만나 모두 승리를 따내며 3승과 평균자책점 3.71의 성적을 펼치고 있다. 후랭코프는 커터가 주구종이다. 평균구속 139.7km의 커터를 36.3% 구사한다. 19.7%의 체인지업과 18.3%의 직구보다 훨씬 높은 비율이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