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도류 휘두른 강백호 `오늘은 투수다`
기사입력 [2018-07-14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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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6회초 마운드에 오른 드리올스타 kt 강백호가 역투하고 있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이끈 드림 올스타에는 린드블럼, 박치국, 함덕주, 후랭코프, 양의지, 오재원, 김재호, 김재환, 박건우, 최주환(이상 두상), 진명호, 나종덕, 이대호, 손아섭(이상 롯데), 최정, 산체스, 이재원, 김성현(이상 SK), 구자욱, 이원석, 장필준(이상 삼성), 강백호, 금민철, 김재윤(이상 KT)이 출전했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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