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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류중일 감독 `경기 전 나누는 미소의 결말은?`

기사입력 [2018-06-15 16:29]

최형우-류중일 감독 `경기 전 나누는 미소의 결말은?`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LG 류중일 감독과 KIA 최형우(왼쪽)가 미소를 지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KIA와 LG는 각각 외국인 투수 팻딘과 윌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KIA 선발 팻딘은 올시즌 2승 3패 방어율 5.54를 기록하고 있다. LG와의 경기에서는 승패 없이 방어율 5.56을 기록하고 있다.

LG 선발 윌슨은 올시즌 5승 3패 방어율 3.04를 기록 중이다. KIA와의 경기에서는 1패 방어율 4.50을 기록하고 있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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