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KIA 포수 이성우가 6회초 1사 1루 두산 7번 김재환 타석 때 마운드에 올라 한기주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기주는 6회초 2사 만루 1번 정수빈 타석 때 마운드에서 물러났다.
한기주는 시즌 4경기에 등판 2승과 1세이브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하고 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