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Home >  스포츠  >  야구
류중일 감독 `이흥련, 투수 리드 좋았어`

기사입력 [2015-05-29 21:25]

류중일 감독 `이흥련, 투수 리드 좋았어`

삼성이 LG전에서 승리하며 연패를 끊었다.

삼성은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LG와의 경기에서 선발 차우찬의 호투와 홈런포 3방 포함 9안타로 4-1로 완승을 거뒀다. 선발 차우찬은 8이닝 동안 100개의 투구를 던지며 탈삼진 9개를 뽑아내고 3피안타 1실점의 호투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최형우, 나바로, 김상수는 각각 솔로홈런을 날리며 공격을 이끌었다. 이 승리로 삼성은 對LG전 3연패를 끊었다.

완승을 이끌어낸 포수 이흥련이 경기를 마치고 류중일 감독의 격려를 받고 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