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Home >  스포츠  >  야구
강습타구 맨손으로 처리한 리오단 `내 손은 이상무`

기사입력 [2014-07-02 19:34]

강습타구 맨손으로 처리한 리오단 `내 손은 이상무`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LG 리오단이 4회초 한화 선두 3번 김경언의 타구를 글러브가 아닌 오른손으로 바로 잡아 1루로 아웃 시킨 뒤 덕아웃을 향해 손에 이상 없다는 표시하고 있다.

리오단은 올 시즌 13경기에서 4승 6패와 평균자책점 3.83을 기록하고 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